교통사고 발생 시, 어떻게 해야 할까? - 광전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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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통사고 발생 시, 어떻게 해야 할까? 2017-10-17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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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경찰청 제1기동대 순경 진현석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조회:133 추천:21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최근 5년간 통계를 보면 한 해 평균 22만여 건으로 누구든지 차를 몰다보면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초보운전자부터 베테랑운전자까지 대부분 교통사고가 나는 경우에는 어쩔 줄 몰라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 것 같다.
교통사고 발생 시에 처리요령을 알아보면, 우선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비상등을 켜고 가능하면 후방삼각대 등을 이용하여 뒤차에 알림 조치를 취한 뒤 사고 정도와 부상자를 살피고, 부상자가 있을 경우에는 119에 가장 먼저 신고해서 구호를 먼저 하는 게 중요하며 그런 후 112와 보험사에 신고를 접수해 도움을 받아야한다.
경찰이나 보험사가 오기 전에 사고 당사자 간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를 교환하는 건 좋지만 중요한건 경찰관에게 면허증과 같은 신분증 제시요구에 응할 필요가 있지만 다른 운전자에게는 제시의무가 없으며 만약 건네줄 경우 가해 책임이 가중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건네주지 말아야한다.
다음으로, 경찰이나 보험사에서 올 때 까지 현장을 보존하는 게 중요한데 현장 기록을 마치기 전에 차를 움직이지 말아야한다.
차를 어쩔 수 없이 옮겨야 하는 상황이라면 흰색 스프레이로 바퀴 주변을 표시하고 사진을 촬영해야한다. 찍어야하는 사진은 진행방향 앞쪽/원거리에서 차선/차량 위치와 뒤쪽/원거리에서 차선/차량의 위치, 충돌/파손 부위 근거리, 뒤쪽 스키드마크와 충돌차량 번호판(앞/뒤)촬영과 블랙박스가 있다면 블랙박스 장착장면이 나와 있어야한다.
마지막으로 교통사고의 처리는 사고당사자들을 대상으로 경찰이 조사를 하고 처리를 하는 것이니 보험사에서 모든 것을 해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고 사고자가 조치해야할 것들에 대해 소홀히 하게 되면 뺑소니로 오인 받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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