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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27일 09시40분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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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구례의 강남 문척면, 복지 강남으로 용솟음 ‘맞춤형 복지로’ 행복충만 구구팔팔 100세 고장 문척면 구현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영국의 경제학자 윌리엄 베버리지가 1942년 주창한 사회복지 법안의 주요 방향으로 현대 영국 사회보장제도 본연의 자세를 단적으로 표현한 용어다. 이에 맞서 스웨덴은「태아에서 천당까지」라고 수정하여 사용하고 있다.
영국, 스웨덴 등 서구 선진국의 사회보장제도는 국민소득의 5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하고 있기에 가능하리라 본다.
우리나라도 김대중 정부 때 도입한 기초생활보장제도를 필두로 매년 사회복지 예산을 대폭 증가하여 헌법에서 국가에 부여한 사회보장·사회복지의 증진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 9월 국회에 제출한 2019년도 우리나라 사회복지 예산안은 금년 보다 16조원이 증가한 162조원으로 정부예산 470조원의 34%에 달한다. 전남도는 총예산액 7조 3,691억원의 30%인 2조 2,344억원을 복지보건 부문에 할애했다.
“자연이 살아 숨쉬는 생명의 도시 구례”를 군정 슬로건으로 출범한 민선 7기 김순호 구례군수는 복지 행정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계획하고 있다.
대표적인 주요 사업은 마을회관을 활용한 행복보금자리 제공, 읍면 보건지소에 한방과 신설 확대, 읍면 복지회관을 활용한 건강 프로그램 운영, 서민아파트 건립으로 저소득층 주택난 해소, 마을 경로당·회관 등 공공시설 청소 관리인 배치, 100원 택시 확대 및 1,000원 버스제 실시 등이다.
복지 강남을 지향하는 문척면에서는 올 8월 구례군 조직개편으로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됨에 따라 주민복지와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문척면은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적 복지서비스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9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2가구에 대해 노후주택 보수 신청 및 냉장고를 지원하였으며, 10월에는 민관협력 지원사업으로 저소득 위기가구 등 18가구에 대해 긴급 생계비 및 특별 난방비 4백만원을 지원하였다.
또한, 11월에는 통합사례관리로 발굴한 위기가구 8가구에 대해 보일러 수리, 도배 및 장판 교체, 이동변기 및 이불 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문척면은 저소득가구에 지원되는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을 적극 지원하여 11월 현재 발급율 100%, 이용율 92%를 보이고 있어 정부합동평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편,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8월 15일에는 서울·광주 소재 병원과 교회 지원을 받아 300여명의 면민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건강강좌를 문일관 다목적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이날 건강검진은 조선대 치대, 광주 리드힐 정형외과와 멀리 서울에서 내려온 자원봉사 전문의들이 농촌 노인들에게 흔하게 발병되는 척추·관절·통증질환 치료와 상담이 진행되었고 구강관리 교육도 병행하였다.
앞으로 문척면 맞춤형복지팀은 각 가정과 마을 경로당을 먼저 찾아가 주민들의 애로사항이나 불편한 점이 무엇인지 묻고, 해결해 주는 「찾아가는 행정, 명실상부한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여 모든 면민들이 99세까지 건강하고 팔팔(88)하게 사는 행복충만한 100세 장수고을로 가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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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한정호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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