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 처리, 더 늦출 수 없었다”… 잠정안 당내보고 홍영표 “‘선거제 개혁 연계’ 흠 있었지만 철저 준비했다” - 광전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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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예산안 처리, 더 늦출 수 없었다”… 잠정안 당내보고 홍영표 “‘선거제 개혁 연계’ 흠 있었지만 철저 준비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2019년 예산안을 자유한국당과 잠정 합의를 한 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동연 경제부총리,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장제원 자유한국당 예결위 간사.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내년도 예산안 협상이 잠정 타결을 이뤘다고 당내 보고했다.
홍 원내대표는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야3당에서 선거제도 개혁 합의 없이는 예산안 처리를 함께할 수 없다고 해서 흠이 있었지만 더 이상 예산안 처리를 늦출 수 없다는 생각에서 잠정합의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아주 길고 복잡하고 힘든 과정이었지만 의원들이 많이 도와줘서 잠정합의까지 이르게 된 것에 감사하다”며 “이번 예산심의에 함께 했던 관계 공무원들은 역대 최강의 예산팀이었다. 어느 때보다도 철저히 준비했다. 예산안 하나하나에 대해 치열하게 토론하고 연구했다”고 설명했다.
홍 원내대표는 “충분하게 소통, 토론하면서 그것을 바탕으로 야당을 설득하고 정부 여당의 안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말씀드린다”며 “아마 내년도 470조 예산은 대한민국 민생을 살리고 미래를 위한 토대를 만드는 예산이 될 것이다. 남북관계의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2019년도에 그것을 대비한 충분한 예산을 마련했다”고 부연했다.
이해찬 대표는 홍 원내대표 발언에 앞서 “2018년도 정기국회가 내일 하루 남았는데 예산안이 거의 합의됐고 법안처리도 그런대로 잘 마무리될 것 같다”며 “그동안 고생많았다”고 격려했다.
이 대표는 “예산안이 지난 2일 통과됐어야하는데 오늘에서야 합의돼 내일이면 통과될 것 같다. 늦었지만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예산안이) 일부 삭감됐는데, 정부에서도 이것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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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광록 취재본부장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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