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7명’ 2018광주비엔날레 만족… 타지역·외국 관람객 증가 “현대미술 유행 따라가는 것이 아닌 선도” - 광전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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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07일 09시39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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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10명 중 7명’ 2018광주비엔날레 만족… 타지역·외국 관람객 증가 “현대미술 유행 따라가는 것이 아닌 선도”




‘상상된 경계들’ 주제의 2018광주비엔날레는 광주보다 타 지역 관람객이 많았으며 10명 중 7명이 작품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6일 광주비엔날레 재단에 따르면 2018광주비엔날레가 열린 9월7일부터 11월11일까지 전시장을 찾은 성인 관람객 1150명을 대상으로 전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올해 행사에 대한 관람 만족도는 70.4%로 나타났으며 행사를 치를 수록 상승했다.
지난 2010년 행사 만족도는 48%였지만 2012년 56%, 2014년 66.6%, 2016년 66.8%이다.
전시 만족도는 내국인이 69.6%였지만 외국인이 75.9%로 나타나 광주비엔날레가 국제적 위상과 가치가 높음을 보여줬다.
국제미술 전시회로서 가치가 있는지를 측정한 설문에서는 내국인인 73.7%, 외국인이 80.7%로 평가됐다.
2018광주비엔날레는 용봉동 광주비엔날레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주요 전시장이 분산돼 열렸으며 이에 대한 만족도는 각각 69%, 74%로 조사됐다. 관람객 지역 분포는 서울 등 타지역이 46.1%로 광주 45.2%보다 높았다.
서울 13.4%, 외국 13%, 경인권 7.2%, 전남과 경상권 각 7.0%, 전북 3.7%, 충청권 2.6%, 제주도 0.9% 순이다.
연령대는 20대가 32.7%로 가장 많았으며 50대 이상 24.9%, 30대 22.6%, 40대 19.8%이다.
광주비엔날레를 두 번 이상 방문한 관람객은 64%이며 한번 방문한 관람객이 매 행사 때마다 지속적으로 방문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비엔날레 재단 관계자는 “광주비엔날레는 매 전시마다 새로운 기획을 선보여 현대미술 유행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설문은 광주비엔날레가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향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증명하고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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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형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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