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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전남도, 지역 맞춤형 신규 산단으로 일자리 창출
2019년 산단 1개·농공단지 3개소 지정계획 확정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에서 확정한 2019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해남 옥동일반산업단지 1개소와 농공단지 3개소, 총 71만 7천㎡가 반영돼 지역 맞춤형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산업단지 지정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뤄진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0월 해남 옥동일반산업단지 등 4개소를 제출했다.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는 최근 2019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심의해 4개소의 지정을 확정, 관계 법령에 따라 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산단 지정이 확정된 해남 옥동 일반산업단지는 황산면 일원 19만 5천㎡ 부지에 ㈜토우남해중공업이 700억 원을 투자해 조성한다.
주요 유치 업종은 운송장비 제조업이다. 현재 부지 매입 및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화순 도곡 제2농공단지는 도곡면 일원 12만㎡에 전기·전자 업종 등 유치를 위해 156억 원을 투자해 화순군이 공영개발한다.
영광 묘량 농공단지는 묘량면 일원 21만 4천㎡에 기계장비 제조업 등 유치를 위해 107억 원을 투자해 영광군이 공영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간개발사업인 영암 선황 농공단지는 미암면 일원 18만 8천㎡에 와이앤아이(주)가 138억 원을 투자해 조성한다.
현재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3천500여 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된 일반산업단지는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이 지원된다. 특화농공단지에는 단지 조성비도 지원된다.
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올해 산업단지 지정 계획이 확정된 곳에 대해선 ‘산업입지법’ 등 관련법에 따라 승인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인근 기반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등 맞춤형 산업단지가 적기에 공급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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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민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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