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대회 기념’ 정율성 특별 음악회 양림동서 개최 정율성의 과거·현재·미래 음악으로 조명 - 광전매일신문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설문조사
회원가입 로그인
2019년07월23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19-07-22 11:19:10
뉴스홈 >
2019년07월12일 09시23분 34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광주세계수영대회 기념’ 정율성 특별 음악회 양림동서 개최 정율성의 과거·현재·미래 음악으로 조명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기념하는 정율성 음악축제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은 중국의 3대 혁명 음악가로 불리는 정율성 선생의 고향인 양림동에서 1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청년 정율성, 광주 음악으로 깨어나다’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과거·현재·미래로 나뉘어 열리는 음악회는 정율성의 음악을 시대별, 장르별로 소개한다.
13일 첫 공연은 ‘정율성의 과거-초년시절 섹션’으로 당시의 서양음악과 한국전통음악의 충돌·융합을 피아노 트리오, 재즈, 국악으로 표현한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선율로 ‘평화의 비둘기’와 ‘연안송’ 등 정율성의 대표곡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 국악밴드 ‘구각노리’가 국악기를 이용해 자신들만의 독특한 색깔로 정율성의 음악세계를 재해석해 들려준다.
20일 두 번째 공연에서는 박지현의 피아노 반주에 테너 이상화, 소프라노 김지영이 정율성의 ‘연안송’ ‘매령삼장’ ‘물길에 내 마음을 싣고’ 등을 노래한다.
해금, 피아노·기타, 콘트라베이스, 드럼·대금으로 구성된 재즈밴드 ‘모래’가 정율성의 음악세계를 시(한시)와 멜로디로 표현한다. 
27일 세 번째 공연은 현재 섹션으로 그동안 꾸준히 연주되어온 정율성의 음악을 그랜드 오페라단의 목소리로 감상한다.
다음달 3일 공연은 양림동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쌀롱연극이 공연된다. 1930년대 양림의 근대 이야기를 다양한 시도로 펼쳐 온 ‘1930모단걸다이어리’가 무대를 꾸민다. 마지막 다음달 10일 공연은 미래 섹션으로 청년 음악가들이 젊은 감각으로 정율성 음악을 재해석해 선배 정율성에게 헌정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이 밖에도 이번 음악회는 5회에 걸친 공연 동안 전체 출연진들이 오웬기념각을 배경으로 근대 복장과 소품을 착용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전혜정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광주시, 정부공모 통해 도시재생 희망 쐈다 (2019-07-12 09:32:18)
이전기사 : 이용섭 조직위원장 “광주의 평화메시지 전 세계로” (2019-07-12 09:21:47)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고충처리인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 : 광전매일신문
주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등로 273-13, 5층
문의 : ☎ (062)525-9775 / Fax (062)528-4566
E-mail : gwangmae5678@hanmail.net
등록번호 : 광주 아 00234 / 등록일: 2016. 8. 3.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이석재)
발행인,편집인:김규연
광전매일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19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