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불갑산 상사화 축제 9월 18일 팡파르 - 광전매일신문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설문조사
회원가입 로그인
2019년09월23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19-09-23 11:10:48
뉴스홈 > 뉴스 > 지역
2019년08월21일 09시37분 36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영광불갑산 상사화 축제 9월 18일 팡파르
축제장 내 쉼터조성·편의시설 대폭 확대



‘꽃과 잎이 떨어져서 서로 그리워한다’는 꽃말을 품은 붉은 상사화(相思花)의 물결 속에 가을을 알리는 대향연이 펼쳐진다.
전남 영광군은 불갑사관광지 일원에서 오는 9월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 간 ‘상사화 천년사랑을 품다’를 주제로 ‘제19회 영광불갑산 상사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상사화 축제는 문화·관광육성 축제와 전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될 만큼 흥행이 입증된 대한민국 대표 가을꽃 축제로 발 돋음 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축제장 내 쉼터 조성과 편의시설을 대폭 확대한다.
특히 축제 총감독을 선임해 축제기획 전반을 업그레이드하고 가족·친지·연인·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축제 주제에 맞춰 준비한 개막식 주제공연 ‘경운스님과 인도공주’를 비롯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야간 프로그램 강화, 레드원 EDM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자리도 선보인다.
개막식 주제공연은 상사화의 꽃말 ‘그리움’을 표현한다. 아름다운 여인을 짝사랑한 스님이 죽어 절집 옆에 꽃으로 피어난 전설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축제 첫날인 내달 18일 오전 10시부터는 불갑사 삼정자 주차장에서 ‘사랑의 연줄 드리우기’를 시작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걷는 ‘상사화 꽃길걷기’ 행사가 펼쳐진다.
전국 다문화 모국춤 페스티벌, 상사화 군민가요제, 상사화 어린이 가요제, 커플 상사화 가요제, 오케스트라 공연, 국악공연 등은 즐거움과 멋진 추억을 선물한다.
영광군은 지역주민들의 축제 참여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상사화 쌀과 굴비를 포함해 지역 특산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특산품 판매장과 마을장터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 9월 한 달간 개화하는 상사화를 보기 위해 찾는 전국의 많은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주차장 정비에 나서는 등 세심한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영광/이현식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지역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전국적 브랜드화 꿈꾸는 곡성멜론 (2019-08-21 09:38:40)
이전기사 : ‘보랏빛 향기에 반하다’ 담양 고서포도축제 23일 개막 (2019-08-21 09:37:26)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고충처리인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 : 광전매일신문
주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등로 273-13, 5층
문의 : ☎ (062)525-9775 / Fax (062)528-4566
E-mail : gwangmae5678@hanmail.net
등록번호 : 광주 아 00234 / 등록일: 2016. 8. 3.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이석재)
발행인,편집인:김규연
광전매일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19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