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관광객 ‘동고서저’ 현상 재편되나 서남권 등 3개축 ‘경쟁’ - 광전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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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전남 관광객 ‘동고서저’ 현상 재편되나 서남권 등 3개축 ‘경쟁’
올들어 전남 서남권 관광 인프라가 속속 구축되면서 동부권 중심의 관광객 쏠림 현상도 재편이 예상된다.
동부권와 서부권, 내륙권 등 전남 3개 권역이 관광객 유치 경쟁에 나서 6000만명 관광객 시대가 조기에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그동안 전남 동부권보다 서부권 방문 관광객 비율이 크게 낮아 이른바 ‘동고서저(東高西低)’ 현상이 뚜렸했다.
하지만 올들어 서남권 랜드마크인 `천사대교’와 국내 최장 목포 해상케이블카, 목포 근대역사문화유산 공간, 천혜의 `1004’ 섬 등이 엮어지면서 관광객 쏠림 현상에 재편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올들어 전남 서남권의 관광 인프라구축이 눈에 띈다.
천사대교 개통으로 전남 서남권 관광산업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
목포 유달산 해상케이블카 역시 서남권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총연장 3.23㎞(해상 0.82㎞, 육상 2.41㎞)로 국내에서 가장 긴 목포 해상케이블카는 지난 7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유달산과 다도해, 항구 등 다양한 비경을 조망할 수 있고 해상을 건너는 메인타워 높이가 155m로 여느 케이블카에서 느끼지 못하는 스릴감을 선사하고 있다.
목포 근대역사문화유산 공간도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목포 만호동과 유달동 일대 11만4038㎡ 구역은 조선시대 목포의 시작을 알리는 목포진지를 비롯해 옛 목포 일본영사관과 옛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 옛 목포공립심상소학교 등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까지 아우르는 근대 건축 유산이 자리잡고 있다
올해 연말 개통하는 칠산대교(영광 염산-무안 해제)는 다리 길이만 1820m(사장교 470m, 접속교 1350m)로 대교가 완공되면 서남해안권 관광객 유입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전남 서남권지역의 관광 인프라가 가시회되면서 전남 관광에도 새로운 패턴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여수 엑스포와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등이 열리면서 동부권으로의 관광객 쏠림 현상이 컸으나 서남권이 인프로 구축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 경쟁에 나서고 있다.
한편 2017년 관광객 5000만명 시대를 연 전남의 관광객은 여수시1508만명, 순천시 907만명, 담양군 279만명, 목포시 259만명, 구례군 249만 명 등의 순이었다. 목포와 해남(43만명), 진도(50만 명), 신안(121만명), 무안(71만명), 영암(94만명) 등 서남권은 동부권에 비해 1/4수준으로 실적이 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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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기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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