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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이용섭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대표이사 선임 갈등 투자자 불안”
박광태 전 시장 선임, 주주들 만장일치 결정 절차·자격요건·투자가 우려 종합적으로 판단 “책임은 시장과 주주들 몫”… 시민 이해 당부


이용섭 광주시장은 9일 논란이 되고 있는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 선임 갈등과 관련해 투자자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광주MBC 라디오 ‘황동현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광주형일자리 선도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의 대표이사로 박광태 전 시장을 선임하게 된 배경 등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박 대표이사 선임을 둘러싸고 광주지역 사회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 시장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이 시장은 “광주글로벌모터스 법인 설립 발기인 총회에서 박광태 전 시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했고, 이제 이사회 구성과 법인 설립등기를 해야 하는데 일부의 반발로 투자가들이 우려와 불안을 갖고 있다”며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 없고 시각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박시장 선임에 대해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지만 절차적 측면과 자격요건, 투자가들의 우려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절차적 측면에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상법상 주식회사로, 주주들이 대표이사를 결정한다”며 “그동안 현대차 경영진 출신이나 중앙부처 고위공직자, 노사정위원장, 지방행정 전문가 출신 등 여러사람을 놓고 주주간에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한 것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2300억원대 많은 금액을 투자한 투자가들은 하루빨리 회사가 안정되고 경쟁력을 갖춰 수익을 내주기를 바라고 있다”며 “하지만 일부에서 대표이사를 교체하자고 반발하면서 투자가들이 매우 걱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광주노사민정이나 광주지역 사회는 회사가 경쟁력을 갖도록 힘을 모아주기로 했는데, 회사 임원선임이나 경영에 간섭하게 되면 과연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 걱정이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표이사의 자격요건과 관련해서도 노와 사의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는 인적네트워크, 광주글로벌모터스를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행정경험과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투자가들이 결정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사 선임 문제로 지역사회가 분열하고 갈등하면 설립등기가 늦어지고 올해 하반기 착공도 차질을 빚게 될 것이다”며 “그렇게 되면 2021년 양산체제에 들어가 우리의 젊은이들을 많이 고용하려는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우려했다.
또 시장과 주주들이 총체적인 책임을 질테니 시민들은 이를 감안하고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참여자치21과 정의당 광주시당 등 광주지역 8개 정치·시민사회단체는 박광태 대표이사의 비전문성과 과거 전력 등을 들어 ‘광주형 일자리, 박광태 대표이사 사퇴를 위한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적극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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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춘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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