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시티 장성 “노란 꽃으로 물들다” - 광전매일신문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설문조사
회원가입 로그인
2020년05월30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0-05-29 09:13:38
뉴스홈 >
2020년05월22일 07시00분 8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옐로우시티 장성 “노란 꽃으로 물들다”
주민들 직접 나서 장성 곳곳에 ‘게릴라 가든’ 조성… 생활환경 개선


장성군 곳곳의 자투리땅이 노란 꽃으로 물들고 있다.
장성군은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소규모 정원인 ‘게릴라 가든’이 만들어지면서 도시미관이 개선되고 마을에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북일면 주민들은 광암마을, 갑동마을, 교촌마을 등 마을 곳곳을 정리하고 경관을 아름답게 꾸몄다. 주민들은 ‘옐로우시티 장성’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메리골드, 튤립 등을 식재하고 코스모스, 산국 등을 파종했다.
화단 조성이 진행되는 동안 훈훈한 미담도 전했졌다. 문암리 차모 씨는 흙과 경계석과 함께 굴착기를 제공했으며, 갑동마을 이장 심모 씨는 화단 조성에 힘쓰는 이웃들을 위해 간식을 제공하여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도왔다.
주민들은 서로 힘을 보태 화단 부지에 경계석을 두르고 꽃을 심은 결과, △광암마을의 주요 도로변과 버스정류장 및 모정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고 방문객들이 자주 지나는 장소에 새로운 화단이 조성되었다. △갑동마을은 그동안 관리가 소홀했던 모정 앞 기존 화단이 재정비 되어 마을에 활기가 더해졌다. 또한 △교촌마을 진입로가 꽃길로 바뀌어 마을을 드나드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한편 서삼면 용흥리 태암마을 입구에서 복합화물터미널(만곡단 공원)까지 700m에 걸쳐 조성된 꽃길도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꽃길 조성을 위해 최순임 용흥2리 이장은 메리골드 5천본을 마련했으며, 용흥리 주민 30여명과 공직자들은 힘을 모아 꽃을 식재했다.
서삼면은 만곡단 공원 방문객을 위해 주차장 5개소를 연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공원의 환경정비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주민 손으로 직접 조성한 꽃정원에서 장성군민의 품격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 덕분에 옐로우시티 장성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워졌다”고 전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장성 황해연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착한 소비 하세요!” (2020-05-22 07:00:40)
이전기사 : 나주시, 체류 외국인 대상 코로나19 방역 실태점검 (2020-05-22 07:00:30)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고충처리인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 : 광전매일신문
주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등로 273-13, 5층
문의 : ☎ (062)525-9775 / Fax (062)528-4566
E-mail : gwangmae5678@hanmail.net
등록번호 : 광주 아 00234 / 등록일: 2016. 8. 3.
발행인,편집인:김규연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이석재)
광전매일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2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