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유관기관 대책회의 "코로나19 차단 선제적 조치" - 광전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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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김영록 전남지사, 유관기관 대책회의 "코로나19 차단 선제적 조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8일 오전 코로나19 전남 21~23번 확진자 발생에 따른 코로나19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장석웅 전남교육감, 김종식 목포시장, 김산 무안군수, 송상락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박봉순 나주부시장, 도.시.군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에서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관리, 마스크 쓰기 등 선제적 조치”를 당부했다.
이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회의에는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김종식 목포시장, 김 산 무안군수, 나주시 부시장, 화순군 부군수, 도청 실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전남도는 목포시 확진자 3명에 대한 발생 현황과 대응상황을 공유했고 전남도교육청은 학교와 학생에 대한 방역대책을, 목포시·나주시·화순군·무안군 등은 접촉자 파악과 방역조치 등을 보고했다.
이와 함께 참석기관들은 확산 방지대책과 지원대책 등을 논의하고, 추가적인 감염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적극 공동 대응키로 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최근 발생사례를 볼 때 전파속도가 빨라져 무엇보다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며 “정부방침보다 폭넓게 선제적으로 대응해서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무증상자에 대한 감염 전파속도가 매우 빨라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 결과, 각 기관들은 가진고 있는 역량을 총 동원해 감염확산 차단에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도민들에 대한 확산 차단을 위해 마스크 쓰기와 생활속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비롯해 고열 등 유증상자 보건소 신고 등을 강력히 홍보하고 확산 우려에 따라 감염병 치료 병상 등을 미리 점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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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권철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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