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장애인목욕탕’ 개관, 폭 넓은 복지 인프라 구축 - 광전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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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고흥군, ‘장애인목욕탕’ 개관, 폭 넓은 복지 인프라 구축
위생관리지원으로 건강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참여의지 높여


고흥군은 29일 장애인복지관에서 송귀근 군수, 이재학 부의장과 지역 군의원, 장애인 4개 단체대표(지체·신체·농아인·시각)와 장애인복지관 이용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중심의 알찬 “장애인목욕탕”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규모로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장애인 목욕탕 건립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단체의 절실한 욕구가 반영된 보건복지 분야 민선7기 송귀근 군수의 공약사항 중 하나이다.
장애인목욕탕은 지난해 4월 착공되어 올해 6월 완공되었으며, 총 사업비 17억원(국비 5, 도비 4, 군비 8)을 투자 해 530m² 면적, 지상 2층 규모의 현대식 목욕탕으로 신축되었다.
1층은 문턱과 계단을 없애 휠체어 이동이 용이한 일반탕 1개와 미끄럼 방지, 목욕의자, 누워서도 목욕이 가능한 보호자 동반 가족탕 2개를 배치하였고, 2층은 여가 및 쉼터 공간 활용이 가능한 대강당 등 다목적 복합기능을 갖추고 있다.
고흥읍 남계리 일원에 위치한 목욕탕은 전남 도내 6번째 개관이나, 목욕탕 별도건물과 가족탕까지 갖추고 있어 규모 면에서 가장 앞선다.
이용대상은 장애정도가 심한(장애등급제 폐지 전 1~3급) 장애인으로, 주4회 운영되며, 이용료는 없고, 매주 월·목요일은 여성, 화·금요일에는 남성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보호자를 동반하여 이용 가능한 가족탕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원봉사자를 연계 지원하여 이용에 따른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한 중증장애인은 “공중목욕탕을 이용할 때에 타인의 불편한 시선에 노출되어 방문을 꺼리게 되었는데, 이제 마음 편히 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반갑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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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박도일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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