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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이낙연 의원, 전남도청서 물폭탄 수해현장 챙겨
당권주자 합동연설회 취소에 곧바로 옛 근무지로 이 의원 "홀 어르신 등 재해 취약계층 선조치" 주문

광주·전남지역에 물폭탄이 쏟아져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 후보자 합동연설회가 취소된 가운데 이낙연 의원이 8일 옛 근무지인 전남도청에서 재해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광주·전남지역에 물폭탄이 쏟아져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 후보자 합동연설회가 취소된 가운데 이낙연 의원이 수해현장을 직접 챙기고 나섰다.
8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이 의원은 당대표 선거를 위해 지난 7일부터 광주·전남지역을 돌았으나 수해로 연설회가 취소되자, 이날 곧바로 옛 근무지인 전남도청에서 재해 현장을 챙기기로 했다.
이 의원은 산사태로 인해 4명이 사망한 곡성 재해현장을 방문하려고 했으나 폭우로 인해 길이 막혔다는 보고를 받고  전남도청 재해상황실로 향했다.
이 의원은 전남도청에서 재해상황을 보고 받고 “오늘 (재해)현장에 가고 싶었는데 현장에 가는 것이 오히려 구조나 수색에 방해가 될 것 같아서 여기를 왔다”면서 “산 밑 위험지대에 있는 집에는 대체로 홀로 사시는 어르신 등 재해 취약계층이 사실 가능성이 높다”며 취약계층에 대한 선대피 등 조치를 주문했다.
그는 또 “모레까지 비가 온다면  벼가 곪고 물에 훨씬 취약한 깨나 콩, 고추 등 밭작물도 바로 망가질 것이다”면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도청과 시군청이 24시간 비상 태세로 임해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재해상황실에는 최측근인 이개호 의원과 서삼석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이 함께 했다.
이 의원은 전날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에 발탁된 뒤 전남지사를 중도하차하고 떠난 뒤 3년 3개여월여만에 전남도청을 방문했으며 이날 수해현장을 챙기기 위해 하루만에 다시 도청을 찾았다.  
이 의원은 총리 시절 깨알 같은 손 글씨로 적은 수첩을 들고 재해현장을 찾아 화제가 됐다. 
이 의원은 7일 “전남도청을 잊지 않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도청 직원들의 환영인사와 함께 꽃다발을 받는 등 환대를 받았다.
한편 광주와 전남지역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내린 비로 곡성에서 토사가 주택을 덮쳐 4명이 숨지고 1명이 매몰되는 등  침수피해가 눈덩이처럼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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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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