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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GGM·도시철도 2호선, 광주 경제에 ‘단비’
글로벌모터스 인력채용 한창…광주·전남 출신 91% 차지 생산공장 건설, 지역 장비업체·인력 투입비율 98%·79% 도철 2호선 1단계 공사 7건, 공동도급 광주업체 1402억
‘노사상생형 광주형 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자동차공장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지역 업체와 장비, 인원이 대거 투입되면서 지역 경제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공장 건설을 끝마치고 시험가동에 들어간 광주글로벌모터스는 그동안 385명의 인력을 채용한 데 이어 현재 기술직 신입사원 137명에 대한 모집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채용을 완료한 385명 중 광주·전남 출신은 90.9%를 차지했으며 모집 중인 기술직 신입사원 역시 지역 출신이 대다수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공장 건설 과정에 투입된 44개의 장비업체 중 광주·전남 업체가 98%인 42개에 달했고, 투입 인력도 연인원 13만7209명 중 지역 인력이 79%인 10만9354명을 차지했다.
공장 건설 과정에서 건축, 토목, 전기, 기계 등에 참여한 업체 54개 중에서도 지역업체가 30개에 달했으며 하도급 대상 공사금액(직접공사비)의 62.8%가 지역업체에 지급됐다.
이 밖에도 구내식당 식자재의 30% 이상을 지역 식자재로 사용토록 의무화했으며, 구내식당 인력도 70% 이상을 지역민으로 채용토록 했다.
도시철도 2호선도 지역경제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다. 건설 분야에서는 2019년 9월 발주된 1단계 본선 1~6공구와 지난해 6월 발주된 1단계 차량기지 건설 등 7건의 공사 4879억 원 중 공동도급 광주업체가 1402억 원을 차지하고 있으며, 공구별 하도급 3319억 원 중 광주업체는 70%인 2318억 원에 이르고 있다.
기전분야에서도 본선 접지, 지장물 이설, 차량기지 등 모두 13건 167억 원 중 광주업체가 76%인 127억 원에 참여하고 있다. 본선 전기공사 역시 12건 409억원 중 광주업체 참여율은 61%, 248억 원에 달한다.
도시철도건설본부에서는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의무 공동도급으로 시공능력 우수업체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현행 지자체 입찰 및 계약 집행 기준에 따르면 공동도급의 경우 지역업체 참여 활성화를 위해 최소 시공 참여 비율을 49% 이하 범위에서 입찰 공고에 명시할 수 있으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에서는 지역업체 하도급율을 70% 이상으로 권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기준으로 1단계 토목·건축공사의 경우 차량기지와 6개 공구로 분할발주하면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이 70%에 이르렀다. 아울러 후속공정인 전기·기계·통신 분야도 입찰 참가자격을 완화하고 공구를 분할한 결과, 지역업체 참여비율이 76%에 이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그린·휴먼 등 광주형 3대 뉴딜과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등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사업들을 속도감있게 추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변혁기를 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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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춘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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