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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나는 울산-전북, 이번 주말 사실상 K리그 결승전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울산-전북 승점 5점 차… 마지막 맞대결 강원, 김대원-양현준 앞세워 4위 노린다 9경기 8골 수원 오현규, 라이벌 서울 상대
 
다가오는 주말과 휴일에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35라운드에서 사실상의 결승전이 열린다. 축구팬의 이목이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으로 쏠릴 예정이다.

35라운드에서는 K리그1 1위 울산현대(승점 69)와 2위 전북현대(승점 64) 간 시즌 마지막 맞대결이 열린다.

경기는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양 팀 올 시즌 상대 전적은 1승1무1패로 호각세다. 다만 지난 5일 열린 FA컵 4강전에서는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전북이 2-1로 이겼다.

FA컵에서 탈락한 울산으로서는 리그 우승에 집중해야 한다. 울산이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전북과 승점을 8점 차로 벌리며 우승컵에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전북은 FA컵 역전승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전북은 최근 리그에서도 4연승을 이어가며 또 한 번의 리그 막바지 역전을 꿈꾸고 있다. 

이번 라운드에서 주목할 또 다른 팀은 강원FC다. 강원FC는 정규 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제주유나이티드를 2-1로 꺾으며 극적으로 파이널A에 안착했고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였던 34라운드에서 또 제주를 만나 다시 한 번 2-1 승리를 거뒀다.

강원은 5위(승점 48)에 올라섰다. 강원은 이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바라보게 됐다.

강원의 주축은 김대원과 양현준이다. 프로 7년 차인 김대원은 11골13도움으로 팀 내 최다 득점과 도움을 모두 차지하며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영플레이어상 후보인 양현준은 8골4도움으로 데뷔 2년 만에 팀 내 주전이 됐다.

강원은 이번 라운드에서 4위 인천유나이티드(승점 49)와 맞붙는다. 강원이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인천을 끌어내리고 4위로 올라설 수 있다. 강원과 인천의 대결은 8일 오후 7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다.

35라운드에서 주목할 선수는 수원삼성 공격수 오현규다.

오현규는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였던 성남FC전에서 선제 결승 골을 기록하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오현규의 활약에 힘입어 수원(10위, 승점 37)은 4경기 연속 무승 고리를 끊고 최하위 성남(승점 25)과 승점 차를 12점으로 벌렸다.

오현규는 2019년 준프로 계약 선수로 K리그에 첫발을 내디딘 후 올 시즌 데뷔 4년 차를 맞았다. 그는 올 시즌 33경기에 나서 12골3도움을 터뜨리며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됐다. 최근 9경기에서 8골을 터뜨린 오현규는 유망주를 넘어 팀의 해결사가 된 모양새다.

오현규를 앞세운 수원은 오는 9일 오후 2시 홈구장인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라이벌 FC서울(8위, 승점 41)을 만나 슈퍼매치를 치른다. 오현규는 지난달 열린 29라운드 슈퍼매치에서 멀티 골을 넣어 수원의 3-1 승리를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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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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