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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1월16일 07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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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새마을회 ‘물 절약 실천’ 범시민 캠페인 전개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수도 밸브 조절하기, 양치컵 사용하기 등 홍보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15일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광주·전남의 물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광산구 새마을회는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수완동 국민은행 사거리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을 호소하는 ‘범시민 캠페인’을 벌였다.

이와 관련, 광주ㆍ전남 시민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 및 주암댐 저수율은 각각 33.88%, 33.38%로 역대 최저치(과거 평균 저수율 85.8%)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경우 2023년에는 제한급수 및 단수 조치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광산구 새마을회와 지역사회단체들은 이날 캠페인에서 수도 밸브 조절하기, 양치컵 사용하기, 빨래는 모아서 하기, 설거지통 사용하기, 물은 받아서 사용하기 등 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물 절약 실천 방법을 홍보했다.

또한 광산구는 각 동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마다 가뭄 위기 상황을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공동주택, 통장단 등을 통해서도 “지금 물을 절약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제한급수, 단수 등으로 큰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는 위기 상황이다”고 강조하며 물 절약 실천을 홍보하고 있다.

한편 광산구 새마을회는 새마을지도자들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생명의 위기로 우리나라는 30년 전만 해도 생수를 사서 마신다는 것을 상상도 하지 못했던 시절도 있었으나, 한국은 물 부족 국가로 오는 2050년에는 물 부족으로 인해 가장 큰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경제개발협력 기구에서 경고한 사실들을 이미 교육을 받고, 홍보하고 있으며, 물 절약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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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행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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