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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1월25일 07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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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맞이 돕는 위러브유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
광주 포함 전국 14개 지역 취약계층에 난방비·방한용품·김장김치 지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돌아보며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해온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올겨울에도 취약계층 돕기에 나섰다.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울산, 부산, 성남, 수원, 춘천의 15개 지역에서 난방비, 겨울이불·전기장판·온수매트 등 방한용품, 회원들이 손수 담근 김장김치, 방역 마스크 등을 각 관공서에 기탁하며 맞춤형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에서는 지난 16일, 광주서구청에 회원들이 손수 담근 김장김치 50상자와 마스크 700매를 기탁했다.

위러브유가 전달한 물품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발생하는 식료품 비용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김장김치를 준비하여 지원했다.

김이강 구청장은 “평생 처음으로 김장을 버무르는 일을 해봤는데 참으로 어려운 일임을 느꼈다”며 “이렇게 어려운 김장을 정성껏 담아 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아무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회원들이 한뜻으로 동참했다.

이웃들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올겨울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힘내시라”고 밝혔다. 

전달식 후 위러브유 회원들은 지원가정 3곳을 직접 찾아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지원 대상자인 김명희(52)씨는 “엄마가 계셨을때는 크게 걱정하지 않고 먹었던 김치였는데 아프셔서 병원에 계시다보니 너무나도 귀한 김치가 되었는데 운동본부를 통해서 회원님들께서 직접 담아 주신 김장 김치를 받게 되니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히 먹겠습니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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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철수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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