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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3월08일 07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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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광주시교육청 주차장… 150대 주차타워 건립 추진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
2층규모·48억원 예산·내년 5월 완공 목표… 예산 확보 등 과제 산적
 
광주시교육청이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150여대 동시 주차가 가능한 2층 규모의 주차타워 건립을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청사 내 2중·3중 주차로 인해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을 활용 하지 못하는 등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 100여대 동시 주차가 가능한 2층 규모의 주차타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주차타워는 다음달 추경 예산 48억원을 편성한 뒤 설계를 거쳐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교육연구정보원까지 포함해 232면의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전체 직원은 504명이며 하루 민원인도 수백명으로 주차에 대한 민원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서구청이 주민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주차빌딩 일부 공간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다. 이 마저도 주민들이 이용한 뒤 남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차타워는 기존의 50대 주차가 가능한 공간에 2층과 옥상층을 설치하는 것으로 총 150대 동시 주차가 가능하다.
하지만 현재 청사 전환배치 사전 타당성 용역이 진행 중이며 수십억원에 이르는 예산 확보 등 과제가 산적해 설치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지난 1988년 지어진 시교육청은 34년이 경과한 노후건물로 지난해 실시된 안전진단에서 ‘C등급’을 받았다. 또 사무·회의·민원·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교육활동 지원 등의 문제가 반복돼 증축 또는 이전이 꾸준히 제기됐다.
시교육청은 현재 청사 분리를 위해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결과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에 ‘도시계획시설 변경·예비 타당성 조사’, 같은해 하반기에 자체투융자심사(1개월)·중앙투융자심사(3개월)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 오는 2026년 1월 자연과학고 부지에 인공지능(AI)교육원이 설립되면 현재의 교육연구정보원이 이전할 계획을 갖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420여석 규모의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100여대의 주차공간이 필요한데 주차장이 없어 행사를 할 수 없는 웃지 못할 상황에 이르렀다”며 “부지매입과 인근의 아파트 주차장 활용까지 계획했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다”고 말했다.
이어 “청사 전환배치도 결정되더라도 완공까지는 10년 이후 상황이며 현 청사건물은 그대로 사용할 계획이어서 주차타워 건립을 통해 주차난을 조금이라도 해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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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선호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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