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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3월24일 06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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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호, 24일 콜롬비아와 평가전… 주장 손흥민 골사냥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
2023년 첫 A매치… ‘세계적인 골잡이 출신 지도자’ 클린스만, ‘닥공’ 선보일지 관심
 
클린스만호가 울산에서 데뷔전을 통해 출항을 알린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1-4 패) 이후 약 3개월 만이자 올해 첫 A매치다.
한국 축구는 전임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체제에서 12년 만의 월드컵 16강에 오른 뒤 독일 축구 레전드인 클린스만 감독과 손을 잡았다. 짧게는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과 멀게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4강을 향해 뛴다.
독일과 미국 대표팀, 바이에른 뮌헨과 헤르타 베를린(이상 독일) 등을 이끌었던 클린스만 감독은 이달 8일 입국해 프로축구 K리그 경기를 직관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026 북중미월드컵까지 계약한 그는 안드레아스 헤어초크(오스트리아) 수석코치 등 유럽 상주 코치진과 벤투호 출신 마이클 김 코치, 카타르월드컵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기술연구그룹(TSG)에서 함께 활동한 차두리 테크니컬 어드바이저로 사단을 꾸렸다.
한국에 온 뒤 선수 파악에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첫 소집 명단은 카타르월드컵 16강 멤버가 주축을 이뤘다.
손흥민(토트넘), 김민재(나폴리) 등 해외파가 변함없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월드컵에 나섰던 황희찬(울버햄튼), 윤종규(서울), 홍철(대구)은 부상으로 제외됐다
대신 월드컵 예비 멤버로 카타르에 동행했던 공격수 오현규(셀틱)와 K리그1의 베테랑 측면 수비수 이기제(수원)가 합류해 총 25명의 선수단이 구성됐다.
전임 벤투호 체제를 유지하면서 차츰차츰 자신만의 축구 색깔을 입혀가겠다고 밝힌 클린스만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1-0’보다 ‘4-3’을 선호한다며 ‘닥공(닥치고 공격)’을 선언했다.
선수 시절 독일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골잡이로 활약한 그는 지도자로 변신한 뒤 2006년 자국에서 열린 독일월드컵서 3위를 차지하며 명성을 떨쳤다.
하지만 2019년 말 헤르타 베를린에 부임해 약 3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7년가량 공백기를 보낸 건 약점으로 지적된다.
여기에 독일 대표팀 시절 월드컵 3위의 성적에도 불구하고 전술적인 역량이 부족하다는 비판도 있었다.
월드컵에서 TSG로 활약하며 현대 축구 흐름을 이어갔다는 클린스만 감독이 한국 축구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관심이다.
데뷔전 상대는 콜롬비아다. 이어 28일에는 장소를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옮겨 우루과이와 붙는다.
콜롬비아는 카타르월드컵 본선에 오르지 못했지만, FIFA 랭킹에서 17위로 한국(25위)보다 높다.
라다멜 팔카오(바예카노), 하메스 로드리게스(올림피아코스), 다빈손 산체스(토트넘) 등 유럽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대거 한국 원정에 이름을 올렸다.
이중 하메스와 산체스는 소속팀 동료인 황인범, 손흥민과 맞대결을 벌인다.
상대 전적은 한국이 4승2무1패로 앞선다. 최근 맞대결인 2019년 3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인 친선경기에서도 한국이 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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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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