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납 오염 학교 우레탄트랙 철거 나서 - 광전매일신문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설문조사
회원가입 로그인
2017년10월22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17-10-20 09:27:00
뉴스홈 > 뉴스 > 사회
2016년08월08일 09시48분 581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광주 광산구, 납 오염 학교 우레탄트랙 철거 나서
10개교서 납 기준치 초과… 희망 학교 모두 철거키로

광주 광산구가 납 기준치를 초과한 학교의 운동장 탄성포장재(일명 우레탄 트랙) 철거에 나섰다.
광산구는 5일 비아중학교의 우레탄 트랙 841㎡를 걷어냈다. 이 트랙은 시교육청 검사 결과 기준치보다 약 7.7배 높은 ㎏당 691㎎의 납이 검출된 바 있다.
광산구는 비아중과 협의를 거쳐 트랙을 걷어내고 남은 깊이 약 1.5㎝ 빈 공간에 부직포·마사토 시공 등 안전 장치도 마련해 주기로 했다.
교육부와 시교육청에서 재원을 확보해 재시공하거나 새 운동장을 마련할 때까지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광산구는 비아중처럼 철거를 요청하는 학교에는 즉시 작업을 해주기로 했다.
지난 3일 기준치를 초과한 우레탄 트랙을 보유한 광산구 10개교 관계자와 수완동 주민센터에서 철거 대책 설명회를 연 후속 조치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아이들을 위험한 중금속 속에서 뛰어놀게 할 수 없어 재난 안전 기금으로 철거를 시작했다”며 “재시공하거나 친환경 운동장을 마련할 때까지는 지역 사회의 많은 노력과 합의가 필요한 만큼 주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광산/이만석 기자 (snib.9775@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바다수영대회 잇단 안전사고… 대책 시급 (2016-08-08 09:59:05)
이전기사 : “아이들 위해” 힘모아 지킨 ‘지중화 골든타임’ (2016-08-05 09:52:16)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고충처리인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 : 광전매일신문
주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등로 273-13, 5층
문의 : ☎ (062)525-9775 / Fax (062)528-4566
E-mail : gwangmae5678@hanmail.net
등록번호 : 광주 가-00065 / 등록일: 2016. 8. 3.
대표이사 : 김규연
광전매일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1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