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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9월19일 10시06분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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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주민무시 신창동유적지에 건설 웬 말이냐!
수완동에 허가받은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 신창동주민이 호구냐! 철회 성명서 발표
사업자인 ㈜EIG가 광산구수완동에 허가를 낸 ‘연료전지발전사업’에 대해 광산구가 앞장서서 신창동유적지에 발전소를 건설하겠다는 것을 발전소 인근 신창동, 첨단동, 북구 동림동, 첨단2지구 주민의사를 무시한 밀어붙이기식 이해 할 수 없는 잘 못 된 행정행위로 민형배 구청장은 주민들게 사과하고 즉각 중단하라며 이 지역 발전소건설 반대 주민 일동 약(200명)은 지난 12일 광산구청에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발표 내용을 보면 사업자인 ㈜EIG가 광산구 수완로130번지 수완에너지(주) 부지 내에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사업을 신청하여 산업통상부 전기위원회로부터 2015년 12월 18일 허가 받은 ‘연료전지 발전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동의도 없이 또한 사업자는 사업장 변경 신청조차도 하지 않고 있는데, 광산구청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신창동유적 보존지역인(광주시 광산구 신창동 10-8번지)에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공언하고, 광산구청 직원과 동장 등이 통장을 동원하여 4개 자연부락에 ‘연료전지 발전사업’에 대해 사업추진 설명회 개최하는 등 마치 사업자의 영업사원마냥 사업자 편들기와 밀어붙이기식 도를 넘은 갑질 사업 추진에 대해 이는 분명 공무원의 복무규정을 어긴 것으로 관련 공무원은 징계조치 할 것을 요구하고, 주민 화합을 해치고 이간질 시키는 행정행위를 즉각 중단 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는 진정서를 광산구에 보냈다. 이곳 신창동은 문화재보전지역으로 묶여 있으며 사적 제375호인 신창동 유적지에서 발굴된 유물 전시 및 선사시대 생활을 체험하게 하는 체험형 ‘선사문화관’ 등의 건립을 통해 역사마을로서의 발전을 주민들은 기대해 왔다.
이곳 주민들은 신창동유적지에 ‘목질계 바이오매스 발전소사업’ 의 허가가 난 사실을 알게 된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5개월 동안 신창, 첨단, 북구 동림동, 첨단 2지구 주민들을 중심으로 30여 차례가 넘는 발전소건설 반대 대책회의와 진정서제출, 광산구청장 항의 방문, 국민신문고 접수, 광주시 및 시의회, 지역국회의원 등을 통한 철회 노력뿐만 아니라, 신창동유적지에 건설하는 발전소 철회를 위한 1차 1,274명(5월24일), 2차 8,445면 등 총 9,719명의 서명을 받아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강력한 반대 운동의 결과로 사업자인 ㈜EIG가 신창동유적지에 추진하기로 했던 ‘[광주 목질계 바이오매스 발전소사업’을 포기한바 있으며, 광산구는 지난 8월 3일 주민들의 발전소건설 철회 진정에 대한 답변으로, ‘광주 목질계 바이오매스 발전사업’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공문을 보내와서 비대위에서 사업추진이 종료 된 것으로 환영하고 주민위원회(비대위)를 해체 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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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이만석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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