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보건소 수년간 ‘시간외 수당’ 부정수급 잔치 - 광전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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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8월07일 09시32분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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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함평군 보건소 수년간 ‘시간외 수당’ 부정수급 잔치
보건소는 “운동이 끝난 후 각자 자기 일을 한 후 시간외 수당 받았다” 해명 군민 A씨 “조직적인 범죄행위라며… 이번기회에 군 공직기강 바로잡아야”


함평군 보건소 ‘시간외 수당’이 해마다 수원억이 지급되고 있으나 관리 감독은 뒷전인 것으로 드러나 군 차원의 전면적인 실태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게다가 함평군 보건소는 수년간에 걸쳐 시간외 수당을 부정수급 받아 왔으나 이렇듯 문제가 불거지지 않은 것은 이를 관리 감독해야 할 보건소장과 대부분의 계장들이 부정수급 받아온 것으로 드러나 공직기강 해이가 도를 넘어 군 차원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실제로 A씨에 따르면 “오후 6시가 되면 보건소장과 2~3명의 계장들은 함평 천 걷기 운동을 한 후 ‘시간외 수당’을 받아 왔다”며, 또 “오후 6시30분이면 보건소 내부서 필라테스와 요가 등을 하면서 일부계장들과 직원들이 수년간에 걸쳐 ‘시간외 수당’을 챙겨왔다”고 설명했다.
또 “필라테스의 경우 인기가 좋아 공무원이 반정도 되어 일반인의 경우 자리가 없어서 돌아 가는 경우가 많다”고 토로 했다.
6일 함평군 보건소에 따르면 “필라테스나 요가 등의 참여자가 부족해서 보건소 일부계장이나 직원들이 참석한 것은 사실이다”며 “직장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운동이어서 했으며, 운동 때만 시간외 수당을 사용을 했지 운동 끝난 후에는 각자 자기 일을 한 후 시간외 수당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민 B모씨는 “지금까지 보건소장과 대부분의 계장들이 직원들 관리감독은 뒷전인 채 수년간에 걸쳐 시간외 수당을 부정 수급해 왔다”며 “이건 조직적인 범죄행이라며, 함평군 차원에서 전면적인 실태조사와 함께 시간외 수당 회수조치와 문제가 된 보건소장, 계장 등에 대해 징계조치가 내려져야 한다”고 강력히 토로했다.
이어 “함평군 보건소는 공직기강해이가 도가 넘었다”며 “이번 기회에 보건소 내부의 다른 문제가 있는지 감사를 철저히 해 공직기강을 바로잡아야한다”고 말했다.
함평군 기획감사실은 “함평군보건소에 대해 시간외 수당과 관련해서 문제가 있을시 관련자에 대해 회수 조치 및 징계조치를 하겠다”며 “앞으로 시간외 수당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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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권기덕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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