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배 靑비서관 특검 출석… “있는 그대로 말할 것” 드루킹 특검, 주말 오전 비공개 소환… 취재진 질문에 참고인 신분 강조 - 광전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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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송인배 靑비서관 특검 출석… “있는 그대로 말할 것” 드루킹 특검, 주말 오전 비공개 소환… 취재진 질문에 참고인 신분 강조


‘드루킹 댓글 조작 의혹’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송인배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12일 허익범(59·사법연수원 13기) 특별검사팀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이날 오전 9시20분께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송 비서관은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왜 드루킹을 소개했는지’ 묻는 질문에 “참고인자격으로 특검에서 조사를 요청해서 왔다”고 답했다.
이어 “있는 사실 그대로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조사 이후에 알려드리고 특검에서도 내용을 여러분께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
특검은 송 비서관을 상대로 주범 ‘드루킹’ 김모(49)씨를 만나게 된 과정과 김 지사에게 소개하게 된 경위 등을 추궁할 예정이다. 송 비서관은 지난 20대 총선 직후인 2016년 6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드루킹과 4차례 직접 만났다. 김 지사에게 드루킹을 소개한 인물로 알려졌다.
송 비서관은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간담회 사례비 명목으로 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드루킹이 이끈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측에서 당시 낙선한 송 비서관에게 모임 참가와 김경수 경남도지사(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 초청을 제안했다고 한다.
송 비서관은 경공모 모임에서 간담회 사례비 명목으로 100만원씩 두 차례 총 200만원을 받았다. 이후 송 비서관은 드루킹 관련 의혹이 불거지자 자진해서 청와대 민정에 알려 조사를 받았고, 문제가 없다는 일종의 내사 종결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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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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