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농촌지도자회 귀농인과 멘토링 추진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한 귀농인과 천연살균제 제조 시연

뉴스일자: 2019년07월12일 09시15분

구례군은 농촌지도자 구례군연합회가 지난 9일 산동면 황토유황제조 사업지에서 농촌지도자 구례군연합회원과 귀농귀촌협회원 62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천연살충제인 황토유황 조제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가진 이번 시연회는 친환경농법에 관심이 많은 귀농인과 농촌지도자회원에게 황토유황 제조 과정을 보여주고, 작목별 안전한 사용방법에 관한 교육과 농사일에서 잠시 벗어나 화합을 위한 써래시침의 자리를 가졌다.
귀농인들도 “친환경농업에 대한 어려움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귀농인 멘토링 기회를 통하여 새로운 농사기술과 궁금한 기술을 배우고 농업인들끼리 서로 알아가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친환경농업을 확대하기 위하여 친환경살균제 역할을 하는 석회유황합제와 황토유황 그리고 식물에 영양을 공급하는 천연카리 등을 시험 연구하여 확실하게 효용성이 증명되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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