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벌쏘임 환자 증가… 주의 필요 - 광전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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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벌쏘임 환자가 늘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광주·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1∼7월) 벌쏘임 환자는 광주가 32명, 전남이 10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6월과 7월에 벌쏘임 피해가 집중되고 있다. 광주 벌쏘임 환자 32명 가운데 25명이 6∼7월에 발생했다. 같은 기간 동안 전남 벌쏘임 환자는 85명이었다.
1월부터 7월까지 광주 지역 벌쏘임 환자는 2016년 39명, 지난해에는 48명이었다. 전남에서도 같은 기간 벌쏘임 환자는 2016년 144명·2017년 157명으로 나타났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8월에는 벌쏘임 환자가 더욱 늘 것으로 보인다.
매년 소방당국의 벌집제거 출동도 잇따르고 있다.
벌집제거 출동 건수는 광주가 2015년 2027건·2016년 4624건·2017년 3041건으로 집계됐다. 전남에서는 2015년 8227건· 2016년 12282건·2017년 9158건의 벌집제거 출동이 있었다.
올해(1월1∼8월10일) 벌집제거 출동건수는 광주 1414건, 전남 3271건으로 확인됐다.
매년 벌집제거 출동 건수는 무더운 7∼8월에 집중돼 있다. 고온다습한 여름철 날씨가 벌의 생장과 번식을 촉진하고 있다. 말벌의 경우에는 장마철이 끝난 직후부터 9월 무렵까지 번식을 한다.
특히 최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벌 개체수가 급증했으며, 마른 장마와 장기간 폭염으로 꽃이 시들면서 먹이를 찾으려는 벌이 도심에 출몰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벌에 쏘이면 현기증과 구토증상을 느끼며, 심한 경우 얼굴마비 증상이 있을 수 있다. 또 꿀벌에 비해 독성이 70배 강한 말벌에 쏘일 경우,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소방당국은 도심·야외 등지에서 벌집을 발견하면 신고해야 하며, 즉시 자리를 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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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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