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출신 주조 명장 송창일, 남포미술관에서 대규모 초대 전시 불상, 범종 등 문화재 재현 및 창작 작품 60여점 전시 - 광전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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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고흥출신 주조 명장 송창일, 남포미술관에서 대규모 초대 전시 불상, 범종 등 문화재 재현 및 창작 작품 60여점 전시


고흥 남포미술관(관장 곽형수)은 2018년 9월 12일(수)부터 11월 13일(화)까지 61일간 송창일 초대전 <장인의 혼으로>을 갖는다. 이번 전시는 50여 년의 세월을 끊임없는 노력과 탐구정신으로 일관하며 묵묵히 주조 분야 한 길만을 걸어온 대한민국 주조 명장 송창일의 예술세계를 조명하고자 기획되었다.
전남 고흥 출신인 송창일 명장은 ‘불교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 청소년 민족문화예술대전 불교조형미술 대상(통일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기량을 인정받았고, 주조 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통해 스티로폼을 이용한 획기적인 주조법을 개발하여 2009년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었으며, 2010년에는 대한민국 주조 명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국보 제83호)’, ‘백제 금동대향로(국보 제287호)’ 등 국보 및 보물 재현 작품들과 송창일 명장의 창작 작품 등 총 6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높이 2m 88cm에 달하는 불상과 청동탱화, 범종 등이 대거 전시되어 불교 미술 애호가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형수 관장은 “이번 전시는 집념과 열정으로 50여 년을 정진해온 주조 명장 송창일의 창작 작품들과 문화재 재현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라며, “특히 명장의 손으로 재현한 우리 문화재의 예술적 가치와 소중함을 가까이서 보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2일 오후 3시에 열린 전시 개막식에서는 퉁소 명인 오청룡, 가수 홍다영, 시인 권금희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으며, 송창일 명장의 작품 세계와 작업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작가와의 대화’도 마련되었다. 전시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매주 월요일 휴관)까지이다.(전시 및 교육 문의 061-83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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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박도일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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