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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전남도립국악단 창극‘ 목민심서’ 앙코르 공연
18·25일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서…청렴문화 확산 기대


창극 ‘목민심서’는 청렴한 마음(淸心)과 백성을 우선했던 다산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을 극화한 작품이다. 정변에 휩싸여 형 정약전과 함께유배길에 오른 정약용이 과도한 군정에 못 견뎌 스스로 거세해버린 한 가장을 보고 목민관의 도리를 담은 ‘목민심서’를 쓰기에 이른 과정을 담았다.
또 정약용의 후손이자 이 시대의 정약용인 공무원 ‘정과장’을 등장시켜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이 현 시대에 시사하는 바를 강조하는 등 과거와 현대를 오가는 감각적 연출로 관객의 볼거리를 더했다.
한편 공연을 준비한 유장영 전남도립국악단예술감독은 “지난해 초연한 창극 ‘목민심서’를통해 지역 내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해왔다”고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앙코르 공연으로 다산의 가르침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다시 한 번 큰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일반 1만 원, 단체·대학생 7천 원,학생·유료회원(풍류 4매·남도 2매) 5천 원,노인(65세 이상) 및 장애인·국가유공자(동반 1인)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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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정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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