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공무원 공사 시험 은폐조작으로 500억 국고 낭비 - 광전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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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해수부 공무원 공사 시험 은폐조작으로 500억 국고 낭비
영세 하도급 업체에 책임 떠넘기기 ‘물의’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방파제 공사가 해양수산부와 도급사인 삼성물산이 하도급 업체를 쥐어짜고는 횡포를 부리고 있어 큰 물의를 빚고 있다.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항 탸풍피해 복구 공사는 100년을 견디게 한다는 명목으로 케이슨 공법으로 방파제를 시공하고 있다. 그러나 케이슨 공법은 관동대 수리모형 시험 결과 사석 경사제공법보다 50년이나 수명이 짧고 비용도 8개월 공사가 늘어나 비용이 500억원이 더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해수부는 특정 업체를 밀어주기 위해서 사석경사제공법이 아닌 케이슨 공법으로 시공해 국가 예산 500억원을 낭비하고 있다. 더욱이 해수부 담당 공무원은 이같은 케이슨 공법의 문제점을 알고도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관동대의 실험 동영상을 조작하는 범법 행위도 저질러 충격을 주고 있다.
케이슨 공법의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해수부 공무원들의 갑질행위가 하도급 업체 쥐어짜기로 나타나고 있다. 하도급 업체인 세기건설에 책임을 떠넘겨 전형적인 하도급 업체 쥐어짜기 갑질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해수부 관계자는 케이슨 공법의 문제점을 은폐하기 위해 삼성물산 담당 임원을 교체하는가 하면 하도급 업체인 세기건설에 대한 가거도 방파제 공사에서 퇴출은 물론 타공사에서도 배제시키는 갑질 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세기 건설은 “해수부 공무원들이 삼성물산에 대금을 늦추게 압력을 행사해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해수부 공무원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준비 하고 있다. 
전라남도 신안군 가거도 방파제 공사는 반복되는 가거도의 방파제를 100년이상 지속시키기 위해 총 계약금 1,290억원에 올해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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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취재부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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