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화순읍 지강로 앵남 마을 앞 터널 공사 을 대우해양조선건설 과 경북건설 이 하기 위해 B P장설치 을 하면서 먼지. 시멘트
소음을 이르킬 수 있으며 공사장에서 전남합숙 과 거리가 40 – 50ｍ 에 있어 학생들에 건강을 해칠 수 있는 거리이며 앵남 마을 주민들이 소음과 먼지에 고통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또한 언성이 자자해도 민원을 무시하고 안전장치를 한다면서 힐스 을 일부만 치고 공사하면서 안전조치를 했다는 것은 말도 아니며 벌목한 폐기물은 덮개로 덮지도 않고 방치하고 있어 물어보니 말려서 폐기처리 하려고 한다니 말도 않되 는 말을 감리단장이 했다.
관할 도청 감독은 무얼 하는 감독인가. 핑계만 되는 말만하고 있다.
본 기자는 시정이 되는지 끝까지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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