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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내주 당권도전 선언 이낙연, 싱크탱크 출범도 주목
전남지사 시절부터 이어온 공부모임 확대 전망 “지금까지 경제 중심 공부… 제약 뛰어넘을 때 됐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우원식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반도평화포럼 긴급간담회에서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다음주 당대표 출마 선언을 공식화할 예정인 가운데 대권 도전을 위한 싱크탱크 출범에 관심이 모아진다.
대권 주자의 싱크탱크는 국정운영 구상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 의원은 전남지사 시절부터 분야별로 전문가들과 만나 공부모임을 가져왔다.
역대 대권주자들이 대부분 그랬듯이 이 의원도 자신의 개인적 공부모임을 싱크탱크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일각에서는 그 규모가 100여명에 이르는 메머드급이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이 의원측은 아직 출범을 공식화하고 있지는 않지만 4·15 총선 이후 매주 모임을 갖고 싱크탱크 확장을 위해 전문가 확보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동안 경제 중심의 모임에서 사회 전반으로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한반도 평화 포럼’ 뒤 기자들과 만나 싱크탱크의 핵심비전과 관련해 “한국이 당면한 모든 문제를 공부할 것”이라며 “이제까지는 경제를 중심으로 공부를 했는데 총리와 정부에서 벗어나면서 외교·안보·국방, 사회·문화 등 다른 분야도 공부를 해야 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는 경제를 중심으로 했는데 이제는 그런 제약을 뛰어넘어서 공부할 때가 됐다”고 부연했다.
정치권에서는 이 의원의 전문가 자문그룹으로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등을 지낸 기자 출신의 곽재원 가천대 교수,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조순용 한국TV홈쇼핑협회장,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싱크탱크가 100여명 규모가 될 것이라는 관측에 대해 “사실과 다른 것 같다. 그런 목표를 갖고 있거나 지금 단계에서 세어보거나 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분야별로 계속 5~6년째 공부를 하고 있는데 각 분야 전문가들을 만나고 그분들이 수십명은 넘을 것”이라며 “(싱크탱크 출범이) 언제가 될 것이고 몇 명이 될 것이다는 정해진 바 없다”고 전했다.
대권주자의 싱크탱크 출범은 사실상의 대권 출사표로 해석될 여지가 있기 때문에 아직은 조심스런 입장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 의원은 “언젠가는 그게 드러나겠지만 그런 목표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공부가 목표지 조직이 목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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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광록 취재본부장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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