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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가축분뇨·퇴비 불법야적 수백톤 방치


전남 나주시 남평읍 상곡리 산40번지 일대 인근 야산에 가축분뇨·퇴비를 불법으로 무단야적 행위 수백톤에 이르고 있다.
인근 농장(상곡리2~5 추정) 가축분뇨 재활용자가 부숙이 덜 된 퇴비를 신고되지 않은 인근 야산에 가축분뇨 퇴비 수백톤을 불법으로 수년간 무단 야적 방치하여 야적된 가축분뇨에서 발생하는 침출수로 인한 공공수역을 오염 시키고 있는 행위이며, 특히 비가 내릴 때 영산강 상류 직할하천 및 농수로 흘러들어 수질오염을 유발할 시키고 있다.
가축분뇨 퇴비를 처리 할 축산농가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부숙도 검사를 받은 후 퇴비를 반출 해야 하며 가축분뇨 액비를 살포하기 위해서는 농업기술센터로부터 토양 성분과 액비 성분, 부숙도 등을 통해 시비 처방서를 사전에 발급받은 후 살포해야 하고 완전히 부숙된 퇴액비를 적정량만 시비해 악취 등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곳 가축분뇨가 산더미 처럼 야적된 상곡리 부근지역은 토석채취장과 골프장 그리고 축사가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끈임없는 민원발생 지역 이기도 하다.
이에 나주시청 환경과 관계자는 가축분뇨 불법야적한 해당농장의 경고조치와 침출수 유출시 고소·고발을 할 수있다고 했다. 또한 주민 S모씨(60세ㆍ남)는 마을회관을 방문한 신정훈 국회의원에게 환경감시원 선정을 이지역 주민들에게 하여 내지역 내고향 환경을 지키는 환경감시활동을 할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한편 나주한전은 2주전 토석장 발파 충격으로 전설(일명 서산바위)이 있는 바위가 무너져 전신주를 덮칠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 전신주를 철거 이동한 사실이 있다.
이지역은 30여년간 토석채취허가로 발파소리와 매일 약500여대 덤프트럭 운행으로 소음과 비산먼지에 시달림을 당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주민들과 전 이장들 간의 갈등, 심지어 법적인 소송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파괴와 오염원으로 인한 지속적 지역주민의 민원사항들을 어느 누구보다 더 잘알고 있는 나주시 관계 공무원과 나주시장은 주민을 위하고 공익을 위한 올바른 해결방안의 시책을 제시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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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본부장 김준행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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