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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광주, 변이 바이러스 1000명↑… 확진자 6명 중 1명꼴
전파력 강한 델타 변이 966명, 96.5% ‘지배종’ 전남, 델타 313명, 알파 30명…91% 국내 감염
 광주지역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환자가 1000명을 돌파했다.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24일 현재 해외 변이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001명에 이르고 있다. 전체 확진자 6049명의 16.5%로, 6명 중 1명 꼴로 해외 변이인 셈이다.

델타바이러스가 966명으로 96.5%를 차지하고, 나머지 35명은 알파바이러스다.

지난 6월 하순, 지역 내 첫 델타 변이 환자가 발생한 이후 다섯 달 만에 우세종을 넘어 지배종이 됐다.

국내 감염이 945명(94.4%)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한 반면, 해외 입국자 중 변이 사례는 56명에 그쳤다. 최근 1주 간 추가 변이 127명 중 1명을 제외하고 모두 국내 감염 사례다.

전남에서도 누적 변이 감염자가 343명에 이른다. 델타형이 313명(91.3%)에 달하고, 국내 감염도 91%를 차지했다.

백신 접종 후 돌파 감염자도 끊이질 않아 광주에서만 1, 2차 통틀어 1141명을 기록중이다.

화이자가 445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아스트라제네카 393명, 모더나 162명, 얀센 131명 순이다.

685명(60%)은 2차 접종 후 확진된 사례다. 2차 접종 이후 확진자 중 12건은 해외 유입, 80건은 접종 후 2주가 지나기 전에 감염됐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어렵게 시작한 일상회복이 중단되지 않도록 마스크 착용과 잦은 환기, 3밀 환경 개선, 불요불급한 모임 자제 등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현재 광주 30명, 전남 24명 등 모두 5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 누적 확진자는 광주 6049명, 전남 4238명으로 늘었다.

광주는 광산구 중학교와 종교시설, 북구 목욕장, 서구 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12명이 추가됐고, 타 시도 확진자와 기존 확진자 관련 감염자도 각각 8명과 6명에 달했다. 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전남은 화순과 강진 각 5명, 곡성 4명, 여수와 보성 각 2명, 목포·순천·광양·구례·고흥·무안 1명씩이다. 19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 후 감염됐고, 나머지 5명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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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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