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매화축제, 아쉽지만 올해도 취소 - 광전매일신문
  • HOME
회원가입 로그인
2022년05월19일thu
뉴스홈 > 뉴스 > 지역
2022년01월19일 07시0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광양매화축제, 아쉽지만 올해도 취소
매화마을 방역관리, 매실농가 소득 보전 위한 행정지원 강화
 제22회 광양매화축제 개최 여부를 놓고 막바지까지 고심하던 광양시가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광양시의회 5층 국제교류관에서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회 소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종호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장은 “오미크론 등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되는 상황인 만큼 축제 개최 결정에 신중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지금 상황에서는 당연히 취소하는 게 맞다”며, “축제가 취소되더라도 상춘객을 대비한 관의 철저한 행정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위원은 “예상치 못한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출현하는 불확실한 시기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를 주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만일 확산될 경우 광양매화축제에 부정적인 이미지까지 덧씌워질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김종호 매화축제추진위원장은 “코로나 종식을 위한 정부의 방역시책에 부응하고,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위원들의 의견을 종합해 2022년 광양매화축제를 부득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시는 축제를 열지 않지만 상춘객에 대비해 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교통과 주차관리, 불법노점상과 불법음식점 단속, 이동화장실 추가 설치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쏟을 방침이다. 

또한, 연이은 매화축제 취소로 타격이 큰 매실농가의 소득 보전을 위해 온라인 판매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광양매화마을을 방문하는 상춘객에 대비해 매화마을 일원의 방역관리와 환경정화에 만전을 기하고 매실농가 소득 보전을 위한 온라인 판매 지원 등 행정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광양 신선호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지역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순천시, 여순사건 특별법 시행 앞두고 포럼 개최 (2022-01-19 07:00:33)
이전기사 : 화순군 농지원부, 농지대장으로 바뀐다… 작성대상 등 전면 개편 (2022-01-19 07:00:27)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고충처리인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 : 광전매일신문
주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등로 273-13, 5층
문의 : ☎ (062)525-9775 / Fax (062)528-4566
E-mail : gwangmae5678@hanmail.net
등록번호 : 광주 아 00234 / 등록일: 2016. 8. 22.
회장:이송암
발행인,편집인:정길화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이석재)
광전매일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22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