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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프로배구 팬들 앞에서 많은 승리” 다짐…AI페퍼스 선수들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외국인 선수 니아 리드·귀화 신인 염어르헝·FA영입 이고은·주장 이한비 ‘V리그 출사표’ “이기는 경기 최대한 많이 해 10승 이상 성적 내겠다”
 프로배구 광주연고 AI페퍼스 김동언 단장(왼쪽부터), 김형실 감독, 주장 이한비, 이고은, 염어르헝, 니아 리드가 4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18일 앞으로 다가온 한국배구연맹(KOVO) 2022~2023 V리그 출전을 앞두고 ‘10승 목표’ 포즈를 취하고 있다. V리그는 오는 22일 개막해 내년 3월 19일까지 펼쳐지며 AI페퍼스는 25일 흥국생명을 상대로 첫 경기를 펼친다.                            /뉴시스

프로배구 AI페퍼스에 합류한 외국인 선수 니아 리드, 귀화 신인 염어르헝, FA영입 이고은, 주장 이한비가 2022~2023V리그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4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시즌 10승이 목표지만 젊은 패기와 조직력이 더해지면 목표 이상의 성적을 거둘수 있다”며 “광주 팬들의 많은 응원”을 당부했다.

FA로 영입된 이고은은 “팀 연령층이 어려 경기 분위기에 영향을 많이 받을 것 같다”며 “젊은 선수들이 자신의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고 이기는 경기를 최대한 많이 해 10승 이상의 성적을 낼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 때 속공을 고집한다는 지적이 있어 많은 대화와 훈련을 통해 다양한 공격력 루트를 개발하고 있다”며 “AI페퍼스만의 색깔이 완성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을 채우겠다”고 덧붙였다.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염어르헝은 “현재 부상이 있어 보강 훈련을 하면서 몸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며 “드래프트 1순위라는 큰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내에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외국인 선수 니아 리드는 “다른 팀의 외국인 선수들에 비해 늦은 합류지만 여름 내내 미국에서 훈련을 많이 해 기술적인 부분 등은 준비가 됐다”며 “팀이 어리지만 경기가 시작되면 100% 실력을 발휘해 팀 승리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주장 이한비는 “지난 시즌 신생팀이어서 준비가 덜된 부분도 있었지만 홈팬들이 경기장을 많이 찾아와 행복한 배구를 할 수 있었다”며 “올시즌은 새로운 선수들과 체계적으로 훈련을 하는 등 많은 준비해를 한만큼 경기장에서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각오했다. 그러면서 “일본 전지훈련을 하면서 조직력이 지난 시즌보다 많이 좋아졌다”며 “올시즌은 패하는 경기보다 승리하는 경기를 홈팬들 앞에서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한편 V리그는 오는 22일 개막해 내년 3월 19일까지 펼쳐지며 AI페퍼스는 25일 흥국생명(인천), 28일 현대건설을 상대로 페퍼스타디움(염주종합체육관)에서 올시즌 홈 첫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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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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