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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LED 조명에 천막사무소까지” 톡톡튀는 이색 선거운동 눈길
6월 지방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운동에도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이채로움이 더해지고 있다.
문인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가로 14m, 세로 4.5m 크기의 메인 현수막 등 선거사무실 외벽에 설치된 대형 플래카드 두 곳에 LED 꼬마전구 100여 개를 들여 기호(1번)와 후보자 이름을 훤하게 밝혔다.
이성일 민주평화당 서구청장 예비후보도 지난달 선거사무실 개소를 앞두고 서구 화정동 H빌딩 외벽에 LED 전등으로 이름 석 자를 새긴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 후보는 17일 “200∼300m 밖에서도 후보자 이름이 선명하게 보여 ‘보기에 참 좋다’는 격려의 문자와 전화를 많이 받았다”며 “작은 아이디어가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른바 ‘LED 선거운동’은 2008년 18대 총선 때 광주의 한 국회의원 후보자가 어깨띠에 파란불과 빨간불이 교차하는 LED 조명을 설치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민중당 광주시의원 청년후보로 나선 곽성용(동구1), 나규복(북구1), 이선미(북구4) 후보는 전남대와 조선대 후문에 1.5평 크기의 천막 선거사무실을 설치, 길거리 선거운동의 현장상황실로 활용하고 있다.
민중당 광주시당 관계자는 “선거공영제가 아니다 보니 선거사무실 임대료와 선거운동원 인건비는 청년들에게는 ‘버거운 짐’이 아닐 수 없다”며 “천막사무소는 그런 고민에서 나온 고육지책 아니겠냐”고 말했다.
민주평화당 광주 북구의원(운암 1·2·3, 동림) 후보인 양일옥 예비후보는 아예 아크릴 재질의 커다란 동그라미 피켓을 제작한 뒤 백팩에 부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야간에는 조명도 들어와 유권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양 후보는 “선거법상 길거리 홍보용 피켓은 몸에 부착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어, 하는 수 없이 목줄을 사용하게 되는데 보기에도 좀 그렇고, 특히 유권자와 악수하기가 쉽지 않다”며 “‘튀어야 살 수 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다양한 연구끝에 고안해낸 아이디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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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근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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