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더니” 광주시의회 27년 일당 독점 ‘되풀이’ - 광전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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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혹시나 했더니” 광주시의회 27년 일당 독점 ‘되풀이’
민주당 23석 중 22석 싹쓸이, 정의당 비례 1석 평화당, 바른미래당 전패, 민중 원내교섭 실패
광주시의회의 일당 독점 체제가 또 다시 되풀이됐다. 27년째다.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은 전패했고, 민중당은 원내교섭 단체 구성의 꿈이 날아갔다.
6·13 지방선거 개표 결과, 14일 오전 2시 현재 제8대 광주시의회 23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구 20석 전체과 비례의원 3석 중 2석을 쓸어 담았다. 남은 비례의원 1석은 10%대 정당 지지율을 기록한 정의당이 차지했다.
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 프리미엄을 등에 업고 동구 2개, 서구 4개, 남구 3개, 북구 6개, 광산구 5석 모두 20개 선거구 모두에서 당선했다.
2016년 총선 당시 국민의당 녹색 돌풍으로 조성된 다당제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셈이다.
이로써 광주시의회는 지방선거 일당 독점을 지방선거 횟수로 7회째, 햇수로 27년째 이어가게 됐다. 시의회는 1991년 초대의회가 출범한 이후 비례대표를 빼면 줄곧 일당 체제를 이어왔다.
초대 의회는 재적 의원 23명 중 19명이 신민당, 4명은 무소속, 2대는 26명 중 민주당 25명, 민자당(비례) 1명, 3대는 17명 중 국민회의 16명, 자민련(비례) 1명, 4대는 19명 중 새정치민주연합 18명, 민노당(비례) 1명, 5대는 19명 중 민주당 18명, 열린우리당(비례) 1명, 6대는 22명 중 민주당 21명, 민노당(비례) 1명 등이다.
7대 의회도 22명 중 새정치민주당이 21명, 통합진보당(비례) 1명으로 특정당이 쓸었다. 이후 2016년 총선을 거치며 국민의당이 생겨나고 다시 국민의당이 분화되면서 선거 레이스 개시 전 민주당 12명, 평화당 6명, 바른미래당 1명, 민중당 1명, 무소속 2명으로 재편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각당 후보와 구청장 선거에 나섰다가 체급을 낮춘 출마자도 일부 나와 독점 구조가 깨질 지 관심이었으나 다당제는 무산됐다.
특히 각각 12명과 9명을 출마시킨 평화당과 바른미래당은 국회의원 조직표 등을 앞세워 비례대표 1석을 포함해 평화당은 5∼6석, 바른미래당은 3∼4석을 내심 기대했으나 완패했다.
민중당도 현역 시의원과 전직 구의회 부의장, 재선 구의원 등을 내세워 최소 1∼2석을 자신했으나 여당 표몰이에 한 석도 건지지 못했다. 진보정당에 표가 쏠릴 경우 원내 교섭단체 구성이 가능한 4석도 가능할 것으로 조심스레 기대했으나 이 역시 역부족이었다.
‘단체장은 여당, 지방의원은 야당’을 찍는 전략적 선택도 현실화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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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남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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