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최악의 폭염 피해’ 6명 사망·가축 73만·어류 41만·농작물 228㏊ 고사 - 광전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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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광주·전남 최악의 폭염 피해’ 6명 사망·가축 73만·어류 41만·농작물 228㏊ 고사
광주와 전남지역에 최악의 폭염이 한달 넘게 지속되면서 온열환자, 가축폐사, 농작물 고사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광주와 전남도재난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광주지역 온열환자는 총 96명으로 이 중 2명이 숨졌으며 3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남지역에서는 265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해 4명이 숨졌다. 
사망자들은 기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에 야외 활동을 하던 중 어지럼증 등 온열질환 증상으로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가축폐사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광주 남구의 한 축산농가에서 돼지 30마리가 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폐사했다.
또 나주와 영암, 함평 등 축산농가 440곳에서 닭과 오리, 돼지 등 73만6000마리가 폐사했다. 피해액은 29억8100만원이다. 
가축폐사 피해가 가장 많은 지역은 나주로 109농가에서 19만마리가 죽었으며 영암 46농가 10만1000마리, 함평 40농가 8만5000마리 순이다.
지난해 폭염으로 인한 가축폐사는 455농가 101만2000마리였으며 33억원의 피해액이 발생했다. 2016년에는 354농가 86만2000마리가 폐사해 22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바닷물 온도도 상승하면서 어류 폐사도 잇따랐다.
이날 현재까지 어류 폐사 피해지역은 여수와 고흥과 장흥, 함평 등 양식장 6곳에서 돌돔 등 41만1000만마리가 죽어 8억9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고흥군 봉내면 염포 해역과 여수 해상에는 적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단감과 인삼, 사과, 무화과, 수박, 포도 등 농작물 고사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단감의 경우 담양과 영광 등 재배지역 73.4㏊에서 과일의 일부분이 햇빛을 받아 빨개지는 일소 현상이 발견됐으며 곡성겸면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사과 26.7㏊, 장성 포도 22㏊ 등이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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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곤 기자 (gwangmae5678@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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