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축협 조합장 방복철은 그동안 농업인 조합원들의 실익증진과 조합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한 결과 지난해 조합사상 최고의 경영성과와 함께 각종수상의 영예로 겹경사의 수상을 않은 한해였다고 자부하고 있다.
지난해 결산결과로는 신용대손 충당금 5억원 적립과 배합사료 할인판매로 5억원, 양봉농가에 2천5백만원을 할인판매로 지원하였으며 각종 지도사업비 1,319백여만원을 조합원 환원 사업비로 집행함으로서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로서 법인세 차감후 2.875백만원의 당기손익을 달성하여 보성축협 사상 최고의 당기손익을 달성하여 출자배당3.15%인 128백만원과 이용고배당800백만원 이월금으로 740백만원을 이월 하였으며 준조합원에 대한 배당도 당초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대폭 상향하여 배당해줌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한다라는 보성축협의 슬로건에 맞게 지역사회 예금 고객으로부터 큰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보성축협은 48년 역사상 처음으로 농협중앙회선정 종합경영평가 그룹 1위를 달성을 하여 수상의 영예를 않았으며 제34회 NH농협생명 부문 그룹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여 연도대상조합으로 선정되어 지난 5월 11일 방복철 조합장이 트로피와 연도대상조합 깃발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않았다.
또한 개인부문에서는 한지우 과장 대리가 4년에 걸쳐 연속 연도 대상을 수상함으로서 조합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적을 쌓았다.
이러한 조합의 발전은 그동안 조직문화의 개선이 크게 작용한 결과라고 평한다.
방복철 조합장은 그동안 직원들의 위축된 조직 문화에서 자율적인 조직문화 개선이 가장 큰 역할을 하였다라고 자부하고 있다.
‘직원간의 격의 없는 대화와 함께 더불어 할 수 있다’라는 자긍심 고취로 조직문화를 획기적으로 변화를 기했으며 사업추진에도 공감대형성과 자발적인 의식 변화가 이러한 좋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평가하고 있다.
실제로 보성축협은 방복철 조합장을 중심으로 전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각종사업을 활발히 추진한 결과 2021년도 종합경영평가에서 전국 1,117개 농·축협 가운데 그룹(농촌형 1그룹) 1위를 차지하였다.
방복철 조합장은 제34회 NH 생명부문 최우수조합 1위대상수상은 1,005명의 조합원과 임직원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전이용의 덕분이라며 올해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성축협을 선도하고 복지조합을 구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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